홈 › 유럽식 밀착도배
영상으로 보면 일반 도배와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. 차이는 벽 속에 있습니다. 페인트 도장을 하듯 퍼티와 샌딩으로 면을 완전히 만든 다음, 초배를 띄우지 않고 벽지를 바탕에 그대로 붙입니다. 조명이 비스듬히 비춰도 굴곡이 없고, 갤러리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.
| 일반 초배 도배 | 유럽식 밀착도배 | |
|---|---|---|
| 바탕 | 초배지를 벽에서 띄워 붙여 요철을 가림 | 퍼티·샌딩으로 면을 만들고 밀착 초배 또는 석고에 바로 |
| 습한 날 | 초배가 처지며 조명 아래 벽이 울렁거리고, 마르면 펴지는 현상이 반복 | 벽지가 바탕에 100% 붙어 있어 처질 공간이 없음 |
| 조명 | 다운라이트·간접조명 아래 굴곡이 보일 수 있음 | 비스듬한 빛에도 면이 평평 |
| 느낌 | 일반 아파트 도배 | 도장한 듯한 갤러리 분위기 |
| 비용 | 낮음 | 높음 — 밑작업 일수와 숙련자 투입 |
일반 도배가 석고 이음과 피스 자리만 퍼티를 메우는 데 비해, 유럽식은 벽 전면에 퍼티를 바르고 전면을 샌딩합니다. 도장 밑작업과 같은 순서입니다. 집진 호스를 연결한 원형 샌더로 위에서 아래로 갈고, 손바닥으로 면을 쓸어 남은 턱을 찾고, 작업등을 비스듬히 비춰 다시 확인합니다. 벽 전체가 석고 색 없이 고른 퍼티면이 된 뒤에야 벽지가 올라갑니다. 포티스처럼 얇아 바탕이 비치는 벽지에 이 방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.
거실·복도처럼 조명이 벽을 비추는 공간, 무몰딩·무걸레받이·라인 도배처럼 면이 그대로 드러나는 마감, 장마철 울렁거림을 겪어 보신 분. 초배 도배가 나쁜 것이 아니라 현장과 예산에 맞춰 고르는 것입니다. 저희는 두 방식의 장단점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.
유럽식 밀착도배 면작업·샌딩 — 쇼츠 60초 ↗ · 석고에 벽지 바로 — 3분 ↗ · 밀착 초배 — 2분 ↗ · 유럽식 코너·각 잡기 — 8분 ↗
평수와 벽 사진만 남겨 주시면 하루 안에 작업 일수와 금액 범위를 알려 드립니다. 첫 상담은 비용이 없고,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말씀드립니다.